영어, 다시 준비
2016, 프리랜서로 일하던 Job을 그만 둔다. 마침 아이의 겨울 방학이 찾아온다.언젠가 계획표를 작성하고, 계획표를 자신에게 최적화시키고,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스스로 해 나가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. 겨울 방학이 기회라고 생각했다. 계획 - 실천 - 모니터링 그때 "영어와의 마지막 한판"을 준비하기로 결심하던 때였다. "마지막 한판"를 예로 해서 어떻게 진행해가는지 직접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. 이때쯤 "영어와의 마지막 한판"을 결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방법론을 접하게 되었다 : Effortless English이 방법론 설명을 오디오로 먼저 만나게 되었다.모두 이해할 수는 없지만 느낌이 온다. "이 방법대로 하면....아......왠지, 이번에는 될지도".저자가 제공하는 방법론 ..